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렉시아: 모두 하나가 되리라 (문단 편집) ====# 에피소드 1 #==== [[https://magic.wizards.com/ko/news/magic-story/assault-on-new-phyrexia-or-episode-1-uncontrolled-descent|스토리 링크]] 피렉시아에 침투한 9명의 플레인즈워커들, 그중 [[나히리]]와 [[시즈키 카이토]] 그리고 [[방랑하는 황제]]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카이토는 피렉시아로 차원이동을 하던 도중, 엘레쉬 노른이 설치한 피렉시아의 차원방벽에 휘말려 자신의 무장을 잃고, 1계층의 모래사장에 떨어진다. 피렉시아의 환경에 카이토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현혹될 뻔 하다가, 나히리의 도움으로 카이토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무장을 재구성한다. 그러던 와중 황제는 아직도 스파크가 불안정하여 기껏 따라온 것을 다시 다른 차원으로 방출될 아슬아슬한 상태였다. 나히리는 피렉시아의 금속 환경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아가고, 그러던 와중 피렉시아에 붙잡혀 석상상태로 조종당하는 타이바르 켈을 구출한다. 그들은 위험을 해치며 미란 반군의 피난처까지 도달하지만 결국 방랑자는 불안정한 스파크때문에 피렉시아의 어딘가로 방출된다. 미란 반군의 [[Melira, Sylvok Outcast|멜리라]]가 그들을 맞이하며 코쓰 등의 나머지 반군들은 3층인 고요한 용광로에 있다는 것을 알린다. 카이토 일행은 멜리라의 안내를 받아 2계층인 Mirrex로 내려간다. 그리고 멜리라는 자신이 피렉시아의 감염에 면역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렇게 용광로로 향하던 도중 나히리는 자신의 몸에 이변이 생긴 것을 느낀다. 그녀는 카이토에게서 붕대를 받고 치료하려 했으나, 자신의 상처가 이미 피렉시아화를 시작하고 있었다. 1층에서 피렉시안들과 싸울 때, 나히리는 이미 감염되고 말았던 것이다. 나히리는 그것을 알려야 하는지 고뇌하다가, 이 사실을 숨기고 계속 나아간다. 한편 방랑자는 노른의 차원방벽 때문이었는지 피렉시아 밖으로 튕겨나가지 않고, 1계층의 어딘가로 이동한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